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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와 후기/IT

[T280]캔스톤(Canston) F&D T280 SoundPlate 가성비의 끝판왕을 보여주마! 개봉기 & 사용기 리뷰

안녕하세요 멘타스 입니다.


이번에는 캔스톤(Canston) T280 에 대하여 

개봉기와 사용기 리뷰를 하겠습니다!

사용기만 보고 싶으신 분들은 밑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제품은 

5.1채널의 스피커입니다.

음질보다는 입체적 사운드를 느끼고 싶어 

주문하였고 실제로 음질과 입체감에

엄청난 희열을 느꼈지만


스피커를 껐다 켤 때면

우퍼에서 펑펑 소리 나는 게 

굉장히 거슬렸지만

(많은 스피커제품은 전기가 연결되고

전원을 끄고 5분정도 기달리고

전원선을 내려야 펑소리 안들립니다.)


원래 그런 거나 보다 하고 지내고 있었고


때마침 스피커가 말썽을 피우게 되어

새로운 스피커를 알아보다가

이번 캔스톤(Canston) T280를

과감하게 구매하였습니다.


기존 PC용 5.1채널 스피커는 TV나 PS3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디코더라 든지 

추가 기기가 필요했습니다.


이 추가기기가 말도 안 되게 비쌌기 

때문에 포기하고 있습니다.


과거 제가 스피커를 살 때 5.1채널과 

사운드바에서 고민하였는데


그 이유는


사운드바의 장점은 설치가 

간편하다 그리고 비싸다 였고


다채널 스피커보다 

입체감이 약하다였습니다.


가격도 가격인지라 포기하고 있었지만

캔스톤(Canston) T280이 

말도 안 되는 가격에 출시되면서

이 사실을 안 저는 바로 구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캔스톤(Canston) T280은

스피커가 앞면에 6개

하단에 우퍼 2개가 장착되어 있어


정확히 말하면

6.2채널이지만


실제로는 2.1채널로 인식합니다.



캔스톤(Canston) T280는 

상자가 생각 외로 많이 큽니다!

무게도 상당하고요!


실제 캔스톤(Canston) T280 

무게는 10.25kg이라고 합니다!


상단에 테이프를 제거하시고 오픈하시면!


아래와 같은 구성품이 있는 작은 상자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광오디오 선 1, RCA 연장선 1, RCA to 3.5 

스테레오 선 1, 리모콘 1, 전원선 1, 국문 매뉴얼 1, 

영문 매뉴얼1, USB 연장케이블 1

입니다!




후면으로 보시면 

접속 단자가

일명 옵티컬 광오디오(OPT), COA, AUX, USB

입력 단자가 있고 USB의 경우 mc3파일과 WAV 파일을 

실행시켜준다고 합니다!






제 컴퓨터 모니터 겸 TV는 19인치 처럼 

보이지만 저거 27인치 입니다..


LG 27MT55 모델인데 캔스톤(Canston) T280이 

밑에 있으니 굉장히 작아 보이네요


캔스톤(Canston) T280의 실제 크기는 

가로 61cm 세로 36cm 높이 9cm입니다.


p.s 모델의 mm 단위는 전부 올림 하였습니다!


그리고 

캔스톤(Canston) T280​ 위에 물건 많이 올리면

 안 좋은 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으신데요


실제로 이점을 회사에서는 

굉장히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캔스톤(Canston) T280위에 25kg까지는 

버틸 수 있다고 하니


걱정마시고 TV나 기타 제품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실험해본다고

짜 25kg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실험해보식시 전에

직접 만져보셔도 엄청 튼튼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개봉기고


이제부터 사용기에 대해 쓰겠습니다!


캔스톤(Canston) T280는 사운드 바에 

대한 저의 생각을 봐꺼놓았습니다.


입체감과 음질에서 기존에 쓰던 

5.1채널 스피커를 압도하고 있었으며


5.1채널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던 저는

막귀가 아니라는 자신감에 가득 차있었지만


기존에 쓰던 5.1채널 스피커가

YAKIMA PV-6210 라는 모델입니다.


그리고


캔스톤(Canston) T280를 만난 순간 

저는 막귀였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고

이제 다시는 저가나 TV에 붙어 있는 

스피커를 들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차이는 엄청납니다.



여러분들께서 한 번이라도 TV스피커가 아닌

스피커로 사운드를 듣는 순간

다시는 TV스피커로 소리를 못 들으실 것입니다.



특히 IPTV를 보는 저는 엄청난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모든 채널이 극장에서 시청하는 느낌의 음질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캔스톤(Canston) T280는

기존에 5.1채널 스피커나 다기능 스피커의 우퍼에서 

나오는 펑펑소리가 거의 없습니다.



이 펑 소리의 이름이 뭔지 모르지만

엄청나게 거슬립니다.


하지만 


캔스톤(Canston) T280는 

그런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단 캔스톤(Canston) T280

전원을 킨상태에서 멀티탭 전원을 내리거나

코드를 뽑으면 펑 소리가 납니다



그러나 

전원을 오프 시킨상태에서는 절대 안납니다!

여기서 전원 오프는 캡스톤 후면에 

있는 온 오프가 아니라 리모콘으로

조절가능한 전원 입니다! 


캔스톤(Canston) T280는 

컴퓨터 스피커 말고도 블루투스 4.0을

지원하기 때문에 각종 모바일에서 손쉽게 

연결하여 음악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정말 괜찮은 음질로 말이죠


TV나 PC에 연결하실 때는 

RCA선과 RCA to 3.5스트레오 선을 붙여 

사용하시면 되며


옵티컬은 ps3나 세톱박스를 연결하는 

용도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왜 이제야 이런 제품이 이런 가격에 출시된 지 

의문을 품을 정도로 가성비 끝판왕 

스피커라 할 수 있고



여러분들께서



홈시어터를 생각하시거나

다기능 스피커를 생각하시고 있으시다면



LG TV G 우퍼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음질도 끝내주는 캔스톤(Canston) T280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p.s 11번가 상품 리뷰에 있는 이 글과 완벽하게 똑같은 거

제가 쓴 거 맞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아래 경로는 2일차 사용기 입니다!

http://blog.naver.com/wo0419/22031155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