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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힘이다/PS4 and Vita TV

듀얼쇼크4(플스4 패드) 개봉기

안녕하세요 멘타스 입니다.



이번에는 듀얼쇼크4 개봉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비타티비를 사면서 듀얼쇼크3보다는 듀얼쇼크4가 좋겠다는 판단에 신제품 살까 하다 가격의 압박에 못 이겨 중고나라와 루리웹를 몇 일간 뒤진 뜻에 괜찮은 제품이 올라와서 새제품을 택배비 포함해서 55,000원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제조일자 15.01)



듀얼쇼크4의 경우

가격이 정말 무지막지하게 비싼데요..



에누리닷컴 2015.04.07일 기준으로 새제품 가격이 64,130원(택배비포함)으로 중고가 50,000 ~ 60,000원으로 굉장히 비쌉니다.



어떤분은 플스 버전 업될 때 마다 듀얼쇼크 가격이 2만원식 상승하는 것 같다고 말할 정도니까요!


상자 후면의 경우 보증서 란에 도장이 안찍혀 있고 증거서류(영수증 등)도 없을 경우 제조연월부터 1년간 A/S를 받을 수 있다고합니다



보증서에 도장이 찍혀 있다면 도장 찍힌 날짜 기준으로 1년으로 한다니 오프라인으로 구매하신다면 무조건 도장 찍어달라고 합시다



단 이마트나 홈플러스에서 찍거 달라고하시면 안됩니다.. 거긴 찍어주는 곳이 아닙니다;;


상자를 열어보면 구성품은 굉장히 심플합니다

사용설명서와 듀얼쇼크4 ...선도 없습니다...



듀얼쇼크4부터 안드로이드 기기에 쓰이는 5핀 마이크로 선을 사용하니


집에 널려 있어서 괜찮지만 아이폰 유저분들은 당혹할 수 있습니다.



듀얼쇼크 4를 자세히 보면 기존과 다르게 가운데 터치패드가 존재하는데 이부분이 사람들이 많이 당혹해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기존에 저 위치에 스타트와 셀렉트 버튼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무의식 적으로 터치패드를 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왼쪽 버튼은 쉐어버튼으로 오른쪽 버튼은 옵션버튼으로 변경되어 쉐어버튼은 각동 게임상의 스크린샷 동영상을 촬영하여 SNS에 공유하기 쉽다고합니다.



또 옵션버튼은 기존의 스타트와 셀렉트 버튼이 합쳐진 형태로 PS4에서 이버튼을 누르면 그스타와 셀렉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나온다고 합니다.